초기정착프로그램 “사랑의 밥상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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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ritas, 사람과 사랑으로 함께 합니다 칠곡군가족센터에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초기정착프로그램 “사랑의 밥상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본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가 한국의 음식문화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성단체협의회와의 연계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. 10월 16일(월)부터 진행 된 프로그램은 12월 11일(월)까지(총 5회) 진행 될 예정이며, 지역주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. 통합사업팀 054-975-08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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